음식물처리기 추천 5가지 가지고 왔어요 2021 장점 단점 이번달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별 5가지 제품을 추천합니다. 오늘 함께 보실 제품은 음식물처리기 입니다. 인기있고 후기가 많은 제품들 위주로 선별하여 추천랭킹 순으로 정렬하였습니다. 온라인쇼핑에서 수많은 물건들중에 좋은물건 고르기는 참 힘들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상품이며, 최저가 위주에 상품이니 후회없는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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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음식물처리기 추천 인기순위
1위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퍼플
이름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기계에 넣어 분쇄(디스포져)하거나 미생물을 이용해서 발효시켜 분해를 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해당 자료를 확인하기전 판매자료만 대충 살펴보면 음식물 쓰레기를 알아서 분쇄시켜 싱크대로 흘려보내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분쇄방식은 싱크대 배수관에 설치되어 음식물쓰레기를 넣으면 음식물처리기 내에서 분쇄를 하고 "2차 처리기"를 한번 거친 후 분쇄된 음식물 쓰레기의 20%만 배출되어야 합법이고 나머지 80%는 회수해야 한다.
간편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텐데 나머지 80%의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버려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한다.
일부 업체또는 사용자들은 2차 처리기를 불법적으로 제거 및 개조해서 20%이상 흘려보내도록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법사항으로 신고 시 벌금이 부과된다.
2위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분쇄(디스포저) 방식 : 싱크대에 설치되어 음식물이 발생하면 싱크대로 투입하면 음식물 쓰레기가 분쇄되고 수분과 부피가 줄어들어 음식물 쓰레기량이 줄어든다.
이때 나온 음식물 쓰레기 잔여물은 20%만 흘려보낼 수 있어 나머지 80%는 2차 처리기라는 곳에 보관되는데 이를 빼서 별도로 쓰레기봉투에 담아 별도로 분리 배출을 해야한다. 장점은 싱크대에서 설치되는 형태라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다.
단점은 분리배출을 다시 한번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뼈와 같이 딱딱한 물건들은 분쇄가 어려울 수 있어 주의를 하는게 좋다.
3위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민트
건조 방식 (분쇄/자연풍등) : 건조 방식은 말그대로 음식물을 "건조"시키는게 주목적으로 별도의 통에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건조 시킨 후 경우에 따라 분쇄도 하며 음식물쓰레기의 "수분"을 제거해 분리 배출 시키는 형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의 통에 보관을 많이 할텐데 그 통에서 건조를 추가로 해주는거라고 이해하면 쉽다.
장점은 수분이 많은 음식물의 경우 쓰레기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80~90%) 단점은 아무래도 별도의 공간에 보관 후 말리는 방식이라 "냄세"제거를 위해 필터가 사용되어 필터교환 비용이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 필터교체 : 3~6개월 주기 물론, 일반적인 음식물쓰레기를 보관했을때 보단 냄세는 덜하다.
미생물 방식 : 제일 큰 장점은 음식물 처리 후 사용자가 별도로 처리해야할 부분이 적다. 음식물의 95%가량이 분해되어 다른 방식 보다 잔여물이 적게 발생하며 사용도 간편하고 유지비도 제일 적게 발생한다. 그렇지만 "미생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투입되는 음식물의 종류가 제한되고 처리시간도 오래걸려 처리용량 확인을 꼭 해야한다.
4위 [쿠팡 음식물처리기 1위] 전국설치비무료 55% SALE 싱크루션 100% 합법 (에어/페달 스위치), 페달스위치
디스포저가 월 천원미만으로 가장 저렴 디스포저는 소비전력이 400~500W로 가장 높지만, 1회당 처리시간이 1분 미만으로 짧기 때문에 매일 3회 이상 사용한다고 해도 전기 요금이 1000원 미만으로 가장 적습니다.
건조방식 매일 24시간 사용한다면 자연풍 2천원 미만 열풍 5천~1만5천원 일반건조 중 자연풍 방식은 열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 순환만 시키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10~30W 정도로 가장 낮습니다. 매일 20시간 정도를 사용해도 한 달 전기 요금은 2천 원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열풍 방식은 최고 단계에서 70~150W의 전력을 소모하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비전력이 50~60W 정도로 낮아지며 종료 후에는 송풍 모드로 10~30W 정도로 떨어집니다. 다만 작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매일 사용한다면 한 달에 5천 원에서 최대 1만 5천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위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에코그린(ECC-888)
전기 요금은 음식물의 양, 작동 모드, 사용 패턴에 따라 편차가 큰 편입니다. 분쇄건조는 월 4~6천원수준 분쇄건조 방식은 소비전력이 200~500W 정도로 높습니다. 다만, 전체 처리시간이 5시간 정도로 길지 않고, 전력 소모는 작동 초반에 집중되므로 실제 1회 작동 시 전력 사용량은 500~1000Wh 정도입니다. 매일 작동시키는 경우에는 월 4~6천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미생물발효방식은 24시간 내내 사용한다면 4~8천원 정도 미생불발효방식은 교반장치와 UV 램프가 특정 구간이 아닌 일정하게 반복되므로, 탈취나 제습 등의 특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시간당 40~80W 정도를 일정하게 소비합니다.
소비전력 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작동시간이 24시간 정도로 길기 때문에, 1회 작동 시 1200~1600W 정도로 소비량이 높은 편이며, 매일 사용 시 월 4~8천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음식물처리기 추천 5가지 2021 결론
장점 단점 전기요금에 대해 살편 보았습니다. 어떤 제품이 좋은지는 원리와 선호도에따라 다르지요 그래도 사용하는면에서는 디스포저 방식이 매우 편한거 같아요 바로 갈아서 버리기 때문이죠. 단! 환경 규정에 맞는 제품을 사용했을때 이야기에요. 규정에 맞는 제품을 잘 골라서 설치하시면 좀더 편안한 음식물처리 생활이 될거 같아요
